[물과 음악이 흐르는 굴포천] 인천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부평 11번가 사업

 

 

 

안녕하세요, 여러분 !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 문화경영학과 '문화마케팅'수업의

'물과 음악이 흐르는 굴포천'팀입니다.

 

 

 

여러분 ! 인천 부평구가 지난해 국토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부평구는 앞으로 생태, 경제, 문화가 이루어진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예정인데요!

부평은 11번가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인천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부평 11번가 사업이란?

 

 

인천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부평 11번가 사업은 UN 지속가능 발전의제 11번 목표인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정주지 조성'을 지향하는

부평구의 정책적 방향을 대표하는 사업입니다!

 

대상지는 부평미군부대, 오수정화조부지, 굴포천 복원구간 주변지역, 갈산동 먹거리타운 등으로 약 22만 6천 795㎡로

정말 어마어마한 사업이죠?!

 

부평구는 앞으로 이 지역에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상권 확산, 보행환경 개선 등의 4개 분야에서

 

- 혁신 부평 허브 조성

- 생태굴포 물길변 보행 인프라 조성

- 문화굴포 축제 활성화

- 재생 부평 현장지원센터 운영

 

등의 11개 사업을 벌여 '경재, 생태, 문화의 복합적 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부평의 경제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세부적으로 5년간 도시재생뉴딜사업비 856억 원(국비 180억, 시비 90억, 구비 186억, 공공투자 400억)과 중앙부처 연계사업(기 추진 중인 사업포함) 720억 원(국비338억, 시비174억, 구비208억) 등 1천576억 원이 투입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평구민, 그리고 인천 시민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겠어요!!

 

 

다음 포스팅은 부평구 11번가 사업의 대표적 사업들을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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